노란 금계국 핀 강가에서-곡성 침실습지 연화원
노란 금계국..
요즘 강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이지요.
이른 아침 일출을 보러
곡성 침실습지를 갔었는데
오후에는 침실습지 연하원을 갑니다.
다리 건너편 풍경이 침실습지 연하원입니다.
노란 금계국 핀 강가에서
곡성 침실습지 연하원입니다.(2025년 6월 1일)
먼저 드론으로 몇 장 담습니다
위에서 바라보니 초록빛이 아름답습니다
침실습지 연하원은 아직 공사중이로군요
새집의 형상을 한 전망대는
오를 수 있습니다.
작은 습지 공원도 만들어져 있습니다.
섬진강 물줄기 위에 아름다운 습지입니다.
파노라마로도 한 장
곡성 읍내도 한장 담습니다
침실습지 연하원에 주차를 하고
다리를 건넙니다
다리를 건너며 바라본 풍경
건너왔던 다리와 연하원의 모습
금계국 핀 둑방길이 이어집니다
화재방재 헬기가 보여 한 장 담습니다
침실습지 연하원의 전망대를 올라봅니다
전망대에서 바라본 습지 풍경입니다
전망대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는 길
패러글라이딩이 날아갑니다
곡성 가볼 곳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