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라북도
4월의 하루, 연초록빛 봄을 만나다-남원 옛 서도역(구 서도역)
하늬바람s
2025. 4. 30. 08:03
연초록빛 새싹들이 올라오는 계절,
이 계절에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?
4월의 하루,
연초록빛 봄을 만나다
남원 옛 서도역(구 서도역)입니다(2025년 4월 26일)
옛 서도역 드론으로 담아봅니다.
하늘에서 보니
연초록빛 잎새가 올라온 메타세콰이어 나무들
주변 밭에도 초록빛이 가득합니다.
빈 들녘도 아름다운 봄입니다.
파노라마로 한 장
주변 마을풍경까지 담아봅니다
먼 산에는 아침 안개가 살며시 스며들어 있습니다
4월의 하루,
길을 나서보면 모든 곳들이 아름다운 봄입니다.